EX등대(S-가드)

S-Guard로 여러분의 소중한 생명을 보호 하십시요.

비상표시장치란?

  • 1캐리어를 오픈하는것만으로도 설치가 완성되어 누구나 간단히 빠르게 설치가능
  • 2조명을 밝히는 에어타워와  LED경광등은 기존삼각대에 비해 시인성이 뛰어남
  • 3고성능 싸이렌 작동기능으로 후방의 운전자로 하여금 안전운전을 유도
  • 4활용범위가 넓어 안전을 필요로 하는 다양한 곳에서 활용
    (2차사고예방 및 각종 도로공사)

개발배경

도로교통법상 사고나 고장이 나면 가장 먼저 차량을 갓길로 빼내 안전한 곳으로 이동시킨 뒤 차량 뒤쪽 100m 지점(야간 200m)에 사고 차량이 있음을 알리는 삼각대 등 표지판을 설치해야 한다.

후방 추돌 방지에 대한 노력을 하지 않았을경우 본인 과실을 40%이상(야간 50%~60%)은 물론이며, 민사상의 손해배상 책임까지 져야 될 수 있다.

현재 우리나라에서는 고속도로 및 일반도로에서 고장, 기타 부득이한 사유로 정차 시 후방에 안전판을 설치하고 손전등이나 깃발을 이용하여 사고를 예방하고 있지만 막상 위험상황이 발생하면 적절한 대처를 하기가 어려워 어이없는 2차 사고로 이어지는 경우를 볼 수 있다.

1차적인 접촉사고보다 후방차량이 미처 발견하지 못해 2차 추돌할 경우 더 더욱 위한한 상황에 빠지게 됨에 따라 누구나 쉽고 간편하게 빠른 설치가 가능하며 시인성이 뛰어난 비상표시장치를 휴대하여 2차 사고로 부터 인명과 재산을 보호할 필요성이 요구된다.

2차사고의 위험성

년도별 2차 사고 발생건수 및 사고율

2차 사고 치사율 일반사고 대비 6배
2차 사고 사망자 연 평균 33명 발생

제품 구성 및 각 부의 명칭

장치사용법

적용사례